언제 어디서 저를 덮칠지 미행할지 지켜볼지 그 인비저블 썸띵이라는 것.... 혹시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실제한 적은 있는데 항상 언제 공격하거나 침범할지 모르는 쉐도우 복싱을 계속해서 해야하는거에요 제가

자는 동안 갑자기 문을 따고 들어온다면? 제가 지나가다 무슨일이 발생한다면? 무서워서 도저히 못살겠어요

이런 업무에 적합한 흥신소의 탐정님에게 상담과 의뢰를 진행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의뢰비용이지만

법적인 처벌과 민사까지 걸어서 모든 비용을 청구하려구요 다행이도 제가 맡긴 흥신소 탐정님은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지만 많은 건수를 해결했다고 안심시켜주더라구요 제발 이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