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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40도 넘으면 전액 보상” 찜통더위에 美서 등장한 '이 보험' 덧글 0 | 조회 441 | 2023-08-02 12:18:53
명언  
세계 곳곳에 전례 없는 폭염이 덮친 가운데, 미국의 한 여행 보험사에서 ‘폭염 보험’을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행지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를 경우 여행비를 전액 환불해 주겠다는 것이다.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본사를 둔 여행 보험사 ‘센서블 웨더’의 닉 카바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아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극심한 기온에 대비해 여행자들을 보호하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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